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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복음 민들레복음(DEM)_누가 내 모친이며,내 동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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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목원로장로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5-12-18 10:08

본문

2025:12.18(목)

민 들 레 복 음

Dandelion

Evangelica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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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모친이며,내 동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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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와 동생들이 와서,,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누가 내  어머니 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내   형제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마가3:31~34)


우리니라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  온 이래로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가장 큰  피팍을 받은  일가운데 하나가 바로 예수님의   자기모친에 대하여   냉대 홀대를 했다는  이른바 기독교의 불효에 관한 비난 이였다ㆍ

바로 이같은 성경구절에서  굳이 효도와  윤리문제를  찾는다면  예수님은  비난의 대상이되고  남을  것이다ㆍ 


그러나 이 본문은  효도나 윤리에 관한  교훈이 아니다ㆍ

이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에 대한 교훈이다 ㆍ

효도라는 하는  윤리의  교훈이 아니라, 여기 이곳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는 신앙생활의 한가지 방법을 언급한 것이다ㆍ

비록 인간의 부모를 섬기는 효는  말하지 않았지만  하늘의 아버지  뜻대로 사는  또다른   효도를 말하고  있다ㆍ

육신의 부모를 섬기는  땅위의 효도보다 영혼의 아버지를 섬기는  천국의 효도를  말하고 있다.

효라는  개념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대사회에서도 높은 덕으로  추앙 받고 있다ㆍ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하도록  최선을  다해 부모를 섬기고 복종하며  순종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ㆍ


예수님은  부모를  결코  등한히 여기거나 소흘히 섬기지  않았다 ㆍ

일찍이 아버지을 도와  목수일을   했으며,그가  세상을 떠날 무렵에는 홀로 남아 계시게 될  어머니를  봉양하는 문제에 대해  제자 요한에게 자기 어머니 봉양을  부탁  까지 했다ㆍ

예수님은   어떤의미에서   육신적으로도  매우  효심이   빼어난 훌륭한  효자였다ㆍ



다만  예수가 "누가 내 모친이냐 ?"하는 식 으로 여기서   말씀하신 것은  육신의  효  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영적 효도에 대하여 가르치고  싶었기 때문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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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김정준 전집 7

땅에  묻힌 하늘


필자:

金  英  穆ㆍ장로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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