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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복음 민들레복음(DEM)_비밀스러운 은총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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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목원로장로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5-12-31 08:20

본문

2025: 12. 31(수)

민 들 레 복 음

Dandelion

Evangelica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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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러운 은총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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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무는  무렵이면 나는 거울 앞에 선다ㆍ

나는 나를 향해 묻는다ㆍ

나는 무엇(what)이며 ,나는 누구( who) 인가?

이 고달프고  질긴 질문은 뿌르중(wurtzung) 궁전의 거울로 된 유리홀 앞에 선 나의   어리석은 질문이 아니다ㆍ


존재(being) 냐? 비 존재(nonbeing)냐? 의 뿌리 -그 근원에 도달하기  위하여  내가 나를  향해 해마다  던지는질문 이기도 하다ㆍ


하덕규의 노래가 생각난다 생각하면  할수록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ㆍ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한  곳 없네"(가시나무) 


어쩌면 내가 나를 찿는다는 것부터가  환상의 메아리  일 뿐이다ㆍ

그러나 나는  나를   보고,찿고 ,묻기 전에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 나의 어리석음을   뜨겁게 통탄하며 후회하기 시작했다ㆍ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아들아, 어리석은 아들아,

다시는 반복해서 묻지 말게 

"우리는 그 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사도행전17:28)


우리는 이 말씀에서  그  어떤  눈도 볼수 없고,그  무슨  질문도 응답 받지 못한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ㆍ


사는 일  .하는 일들 에서  비록 고달프고 난폭하며 잔인한   한 해 속에서도 우리가   가지고 누릴수 있었던 (예배의 고요함).(기도의  경건함과 평화)ㆍ(내가 죽고 너가 사는  사랑의  부활 )ㆍ등은  바로 <나는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응답이요 ㅡ그리스도 안에서의 나의 삶 ,은총의 선물 이였다ㆍ


그것은 바울 사도의 말씀  처럼,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2:20)


우리는  1 년동안  말씀을 통해  비움과  낮춤을  열심히 배웠고  또  훈련 했다ㆍ

그리고 비움이 우리  삶의  또다른   진정한  충만이요  영적 풍성함임을  깨닫게 되었다  ㆍ


성경은 수고하고 짐진 우리들를 향하여 ,,오늘도 이렇게 말씀 하신다ㆍㅡ

형제들이여  , 나는 너의 하나님이고   사랑이므로. "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겠고  버리지도 않겠다 ㆍ(히브리서13: 5)"


이  말씀은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약속- 그 비밀스러운 은총의 선물이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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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金  英  穆ㆍ장로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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