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복음 민들레복음(DEM)_고난의 시기는 지나 갈 것이며 끈질긴 자는 목표를 성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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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4 ㆍ30 (목)
민 들 레 복 음
Dandelion
Evangelica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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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시기는 지나 갈 것이며 끈질긴 자는 목표를 성취할 것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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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유럽의 여름 폭염은 기후학적 기록에도 중요한 사례로 남을 만큼 거의 살인적 무더위 였다ㆍ
내가 체류하던 프랑스와 그리스를 비롯하여 이태리, 독일등 여러 나라 각지에서는 수 만명의 노인들이 목숨을 잃고 특히 기후조건에 민감한 프랑스나 그리스의 포도밭은 와인의 스타일과 품질자체를 근본적으로 뒤 흔든 사건으로 기록 되었다ㆍ
아이러니칼하게도 2003년산 프랑스 보르도와 그리스 사토리 産의 포도주가 세계 최고 품질의 포드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물고 더울 때 생육한 포도일수록 포도주의 깊고 오묘한 맛은 물론이요 맛의 향기가 神을 잠들게 할 만큼 신비롭다는 것이다ㆍ
가장 혹독하게 가물었던 해, 가장 무더운 폭염 속에 자란 포도나무 일수록 그들 열매나 나무의 생명을 보존키 위해 사느냐 죽느냐 식으로 최고의 품질 ㆍ맛 향을 결정하는 이른바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ㆍ
가뭄 때문에 포도나무는 땅속으로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뿌리를 더 깊이 내려야 한다 ㆍ그래야 필요한 수분과 영양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ㆍ
그래서인지 유럽 포도주 감별 평가 협회는 지금도 가장 무덥고 가물었던 해 2003년 産 <그리스 산토리 포도주>를 비교불가의 세계최고 포도주로 평가하고 있다ㆍ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 이다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운 시간이야 말로 우리가 좌절과 슬픔을 극복하고,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다
그러나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것은 정한 이치요 순리겠지만ᆢ 삶은 결코 그렇게 생각하는 대로 만만하거나 호락하지 않다 ㆍ
지금도 알게 모르게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밤잠을 설치고 있지는 않으신지 그것이 때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실패로 끝난 인간관계, 이혼, 배신 ,아픔, 일수 있다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의 시기는 지나간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매화는 눈밭에서도 꽂과 향기를 생산한다ㆍ
그리스의 무서운 폭염과 한 때의 난폭한 가뭄이 최고의 포도주를 생산 하듯이,
인류의 자비로운 누나요 이모인 아빌라의 聖 테레사(St Theresa of Avila)는 이렇게 위로하고, 이렇게 기도한다ㆍ
사랑하는 헝제자매들이여
그 어느것도 그 어떤 것도 고민하지 마십시요ㆍ
그 어느 것에도 방해받지 마십시요ㆍ
모든것은 지나가고 , 오직 하나님 한분만은 내 곁에 남으십니다 ㆍ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언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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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
김영목장로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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